안녕하세요. 하회세계탈박물관입니다:)
2024년 특별전 [탈춤에서 여성을 보다]와 연계하여 진행하는 "박물관에 내 작품이?" 3주차 작품을 안내드립니다.
7월 22일부터 29일까지 총 127개의 작품이 응모되었고 심사를 통해 3개의 작품을 선정하였습니다.(이번 주는 응모작 수가 많아 특별하게 1개 작품을 추가로 더 선정하였습니다.) 특별전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4명의 심사위원들이 평가하여 선정하였으며, 특별한 여성탈 그림과 의미있는 작품 설명 등을 선정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선정된 작품에 대해 개별적인 연락을 드렸으며, 소정의 선물과 함께 박물관 2층 특별전시실, 박물관 홈페이지 및 sns(인스타그램)에도 전시가 진행됩니다.
매주 월요일 2개의 작품을 선정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첫번째 사진 작품>
이름: 백채윤님
작품설명: 어둠 속에서 빛 하나에 의지해 춤추는 각시탈(여성탈)의 모습

<두번째 사진 작품>
이름: 진혜린님
작품설명: 작품의 이름은 '소원수 할매(탈)'이다. 속상하거나 슬픈 과거가 있는 사람이 돌탑에 와 기도를 할 때 소원수 할매가 몰래 슬픈 기억을 지워준다.(지어낸 전설) 슬픈 기억을 지워주면 소원수 할매는 기억구슬을 받아 행복으로 바뀐다.

<세번째 사진 작품>
이름: 박현준님
작품설명: 탈춤은 예로부터 높으신 분들을 비판하기 위한 용도로 춰지곤 했다. 나라가 엉망일 때 하등 생물이라고 생각되는 곤충마저 나라를 비판한다면 풍자와 해학이 배가 될 것이다. 메뚜기탈은 곤충마저 비판하는 사회를 보여주기 위한 탈이다.

심사위원분들의 응모작 심사 모습

3주차 선정작 전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