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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성, 복건성, 귀주성를 주축으로 한 중국의 탈문화는 매우 발달된 형태로 나타난다. 하나의 전설에 따른 탈놀이는 매우 발달된 형태를 띄고 있다. 본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탈들은 중국의 귀주의 소수부족과 한족, 내몽고지역의 탈들을 소장하고 있다. 귀주지역의 탈들은 청대말기의 것으로 삼국지의 인물들을 주제로 한 놀이이다. 내몽고탈은 요시대(700-800전)의 것으로 장례시 다시 태어남을 위해 얼굴에 씌웠던 것이다(장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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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 풍천면 전서로 206(하회리 287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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